수제맥주 끝판왕 서울대입구 <링고 LINGO> 맛집을찾아서




맥주는 하이트, 카스만 알고 지내던 시절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고 입맛이 고급져지면서 맥주의 세계를 점점 더 깨우쳐가고 있다. 

이번엔 회사 사람들이 강추해준 수제맥주의 끝판왕, 서울대입구에 위치한 링고 매장에 다녀왔다. 

서울대 근처 고시촌에 매장이 있는데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하나 더 내셨다고 한다. 우리는 2호점으로 방문. 


네이버 지도 따라가다보면 요런 표지판이보인다. 말자싸롱 건물을 끼고 쭉 돌면 보쌈집 위에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찾기 쪼끔 힘들수도 있지만 맛있는 맥주를 먹기 위해서라면..!



매장 내부 분위기. 혼자 앉아서 마실 수 있는 바 자리도 있었다. 내가 이 근처 살았으면 정말 자주 왔을듯한 그런 술집. 


메뉴판을 보니 여기 왜이렇게 추천해주셨는지 알것 같았다. 맥주 종류가 장난 아니게 많다. 


딱 한장 찍었는데 저 정도의 맥주가 소개되어 있다. 심지어 저게 다 탭에서 나오는 생맥주 들이라니...  은혜로우신 사장님

수많은 맥주들 중 마실것을 고르기 어려워서 사장님께 추천을 부탁했다. 


바로 써스티 프론티어. 

우리가 간 날 개시한 맥주라 신선하다고 추천해주셨다. 가격대도 다른 수제맥주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었다. 

너로 정했다 써스티프론티어. 


코스터도 센스있다. 예뿌...

안주로는 루꼴라 플람스를 주문했다. 플람스가 뭣이냐면 말이지


이러하다고 한다. 엄청 얇은 도우의 피자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듯. 

맥주를 기다리는 초조한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등장! 



친구가시킨 딸기향 나는 맥주였는데 이름을 까먹었다. 멋지게 따라주시는 모습 찰칵.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써쓰티 프론티어. 


블로그 올린다고 설정 건배도 찰칵. 

서스티 프론티어는 IPA 맥주 특유의 씁쓰름한 끝맛이 있으면서도 전체적인 향은 굉장히 상큼했다. 

거품을보면 신선도를 알 수 있는데 정말 오늘 개시했다는 사장님의 말씀이 맞겠구나 싶을 정도로 맥주가 신선했다. 

친구가 시킨 스트로베리향 맥주 역시 신기했다. 레어 아이템들을 굉장히 많이 영접할 수 있는 그런 매장이었다. 

뒤이어 우리가 주문한 안주도 나왔다. 


루꼴라 플람스. 도우가 바삭하면서 위의 토핑과 굉장히 잘 어울렸다. 한입거리 맥주안주로 딱! 


돈까스와 감자튀김이 함께나오는 안주였는데 이 또한 맛있었다. 맥주 안주로 뭐가 잘 어울릴지 너무나도 잘 알고계신 사장님의 센스랄까. 

오랜만에 맛있는 맥주를 먹고 행복했던 하루였다. 


서울대입구 링고 매장 위치는 대략 이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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