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대 탕수육 맛집 정복 <대가방> 맛집을찾아서



압구정에 있는 탕수육 맛집 대가방에 방문했다. 

서울 3대 탕수육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기대감 안고 출격. 



대만 국적의 주방장 님이시다! 

진짜 대씨 성을 가지고 계셔서 매장 이름도 대가방이었음. 



기본찬. 타 중국집과 비슷하다. 


중국집에 왔으니 이과두주를 먹어보자꾸나. 먹기 전 잔 세팅 ㅋㅋ


이과두주를 찍는 폰을 찌금. 


애피타이저(?) 겸으로 시킨 물만두. 뒤이어 나올 요리들이 튀김류이기 때문에 군만두와 물만두 중 물만두를 택했다. 

그동안 먹던 물만두 맛과 크게 차이는 없었다. 그래도 맛있엉. 만두는 언제 먹어도 맛있엉. 



같이간 일행분이 초이스한 '전복과 관자'. 

맵지않고 튀기지 않은 요리일거라고 상상했었는데 약간 깐풍기 느낌으로 나와서 다들 반전이라고 함. 

한 입 베어물었는데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다는 튀김의 전설을 영접했다. 

탕수육 기대하고 간 매장인데 왜케 맛있음!?!? 뜻밖의 영업. 




깐풍기. 

전의 '전복과 관자'에 엄청난 감명을 받아서 깐풍기의 위력이 좀 약했다. 

그래도 맛있었다. 어떻게 이런 튀김을 만드시는거지.. 



원래 소 사이즈로 시키려다 서빙하시는 분이 "대가방 왔으면 탕수육은 큰걸로 맛보시라"는 멘트를 날리셔서 큰 사이즈로 주문했다. 

나는 원래 찍먹파인데 이유는 끝까지 튀김의 바삭함을 느끼고 싶어서다. 

근데 여기는 소스와 튀김이 볶아져 나오는데도 튀김이 끝까지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바삭하다. 말도안돼. 

내가 아는 튀김의 상식을 벗어난 요리였음. 꿀맛.... 이과두주랑 칭따오를 꿀꺽꿀꺽 넘겼다. 



대가탕면도 시켜봤는데 이건 그냥저냥 평범했음. 


대가방은 튀김요리 갑인 것으로...! 

다음에는 논현동에 있는 집으로 한번 가봐야겠다. 


가로수길에서 압구정역 가는 사이에 있다. 







덧글

  • ㅇㅇ 2016/07/28 10:34 # 삭제 답글

    으음 저 물만두..... 혹시 그거 아닙니까? 아무리 봐도 그거 같은데;;;;;
  • 2016/07/29 00: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하늘여우 2016/07/29 21:56 # 답글

    압구정에 저런 곳이 있었나? 했는데 위치를 보니 알겠네요. 현대고 앞쪽이었구나...
  • anchor 2016/08/02 09:04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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